2019
밀정 2부작 895명 추적…"김좌진의 비서는 밀정이었다"
by 이재석, 이세중
5.0/5 ( 2명 참여 )
KBS 탐사보도부는 입수한 5만 장의 기밀자료를 토대로 밀정 혐의가 짙은 한국인 895명을 특정했다. 이들의 실명은 <1부 - 배신의 기록>에서 전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1945년 일제 패망 이후 중국 당국이 작성한 내부 문서에 등장하는 밀정의 얼굴도 처음 공개한다. 1920년대 만주 지역에서 독립운동가들의 동향을 파악해 보고한 밀정들이다.
#한국기자상 #한국방송기자대상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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