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산복빨래방> - 세탁비 대신 이야기를 받습니다
by 김준용, 이상배, 김보경, 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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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복빨래방입니다. 산복빨래방은 부산 근현대사의 질곡을 담은 산복도로에서 살아가는 우리네 이웃들의 이야기를 듣는 공간입니다. 저희 자그마한 빨래방이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힐링 공간'이 되는 게 목표이자 바람입니다. 부산만이 가진 '부산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겠습니다.
#한국기자상 #한국신문상 #이달의기자상 #내러티브 #지역 #르포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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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밤이 무서운 알파카 님이 스크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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