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by 김지환, 최민지, 황경상
4.67/5 ( 3명 참여 )
1면의 이름은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떨어짐, 끼임, 깔림·뒤집힘, 부딪힘, 물체에 맞음 등 주요 5대 원인으로 사망한 노동자들이다. 김용균처럼 알려진 고인 외에는 성씨만 적었다. 외국인은 알파벳 첫 자나 한글 발음 첫 글자로 표기했다.
#한국기자상 #관훈언론상 #이달의기자상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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