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노동 OTL
by 전종휘, 임인택, 임지선
4.0/5 ( 1명 참여 )
<한겨레21>은 그들의 세계로 직접 들어가보기로 했다. 시급 4천원짜리 일자리를 구해,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부닥치고 일했다. 그 돈으로 한 달 생활을 직접 꾸려보았다. 첫 번째 일터는 경기 안산 지역 공단의 중소기업 생산직이었다. 지난 7월 하순부터 구직 활동을 시작해 8월6일부터 9월5일까지 일했다.
#한국기자상 #이달의기자상 #르포타주 #한겨레
별점 주기
📌이 기사는 밤이 무서운 알파카 님이 스크랩했습니다.
혹시 이런 기사들은 읽어보셨나요?

분명 재밌으실 거예요!😀

포스트잇 남기기

기사에 대한 감상, 응원, 관련 정보 등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아직 포스트잇이 없어요.
가장 먼저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