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포획총에도 살아남은 찡찡이…여기, 도시가 버린 ‘유기구역’
by 이문영
4.0/5 ( 1명 참여 )
버려진 존재들의 땅이 있었다. 도시가 ‘받아들여진 자들’만의 세계가 될수록 ‘거부된 자들’의 구역이 도시 언저리에 생겨났다. 앞으로만 내달리는 도시가 안에 들이지 않는 존재들은 위로 올라가거나 밖으로 밀려나거나 아래로 내려갔다.
#내러티브 #동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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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밤이 무서운 알파카 님이 스크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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