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게임산업 노동자 잔혹사
by 이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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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게임, 가파른 성장이란 화려함 뒤에서 게임산업의 젊은 노동자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해 게임업체 넷마블에서는 3명이 사망했다. 한 사람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두 명은 돌연한 죽음이었다. 죽거나 병들지 않더라도 평범한 삶은 아니다.
#이달의기자상 #노동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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