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형제복지원 대하 3부작] 형제복지원 열다섯살 조장 태길이
by 박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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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3부작 시리즈는 부랑인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배제하고 감금을 합법화했으며 전직 대법관과 주요 정치인들이 구속된 박인근씨를 풀어주기 위해 도왔던, 부조리한 한국의 1987년을 돌아본다. 그러나 사회적 관점에서만 기록하지 않았다. 인간이 감금된다는 것, 가두어진 공간에서 변해가는 것들을 주목했다.
#내러티브 #관훈언론상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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