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사과 위해 만든 국가폭력의 기록, 16년 동안 묵혀둔 대법원
by 전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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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아는 이들은 그를 “멋쟁이”라고 했다. 지난 일을 숨기거나 감추지 않는다. 자신있게 마주하고 자신을 가꾸며 살아갔다. “국민학교밖에 못 나왔다”고 말하는 그는 사법부의 그 누구보다 당당해보였다.
#내러티브 #판결문분석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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