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역소멸 극복 프로젝트 '경남신문 심부름센터'
by 도영진, 김승권, 이솔희, 이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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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어느 여름날, 입사마을로 갔습니다. 처음 만나는 분들마다 저희에게 건네는 첫 인사 겸 질문은? “무슨 기사 쓸 끼 있다꼬 이 먼데까지 왔는교?”입니다. ‘인구소멸’이 화두가 된 시대. 내가 살고 있는 지역, 고향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 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소멸위험지수’ 같은 서글픈 수치 말고 생생한 지역의 목소리를 담을 순 없을까 고민하던 때였습니다. 의령군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이달의기자상 #지역 #인구소멸 #지방 #르포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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