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생애 마지막 전력질주
by 권혁범, 김영록
3.0/5 ( 1명 참여 )
본지 취재팀이 셋방살이를 시작한 부산 부산진구 개금3동 8통, 10통엔 65세 이상 어르신 218명이 산다. 전체 인구 876명의 24.9%, 4명 중 1명꼴이다. 어르신 218명 가운데 81명(37.2%)은 홀몸노인이다. 가슴속 풀지 못한 응어리가 이들의 외로움을 더 지독하게 만든다.
#한국기자상 #이달의기자상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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