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혐오 발전소, 댓글창
by 김나래, 조민영, 김성훈, 나경연, 김은초, 류동환, 박성영, 서지영, 이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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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접하는 포털 뉴스 댓글창이 ‘혐오’를 확산하는 통로가 됐습니다. 10명 중 7명이 뉴스·댓글에서 혐오 표현을 봤다고 말합니다. 한국 사회는 지금 어디를 향해 혐오를 쏟아내고 있을까요? 이런 댓글창, 그대로 둬도 괜찮을까요? 국민일보가 ‘혐오발전소, 댓글창’을 고발합니다.”
#이달의기자상 #댓글 #데이터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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