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그는 잠을 잘 잤고, 밥을 다 비운 후, 여자 이야기를 했다
by 김수혜, 전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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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강호순(39·구속)은 경찰이 주는 매끼 식사를 깨끗이 해치웠다. 유치장에선 한낮까지 코를 골며 잠을 잤다. 유치장에 함께 입감된 범죄자들과 과자도 나눠먹고 한담도 했다.
#스케치 #경찰기사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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