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8년 개띠’의 상가 사냥, ‘94년 개띠’를 몰아내다
by 음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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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상수 지역 분석에 집중했다. <한겨레>가 상수 상권으로 여겨지는 곳을 조사지로 설정해 음식점으로 이용 중인 건물의 등기부등본 183건(3월 말 기준)을 모두 떼어 분석한 결과, 이 건물들에 붙어 있는 은행 근저당 설정 총액은 지난해 말 기준 1251억원에 이르렀다. 이는 2012년(781억원) 이후 3년 만에 무려 60.2%나 늘어난 것으로, 2006년(487억원)에서 2012년까지의 증가 속도에 견주면 2배의 속도다.
#등기부등본 분석 #젠트리피케이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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