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
by 유영규, 신융아, 이주원, 한지은, 오장환
4.0/5 ( 1명 참여 )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사람들로 귀성길이 붐빌 때면 유독 더 쓸쓸해지는 곳이 있다. 바로 후손의 발길이 끊긴 무연고 묘지다. 무덤에 묻힌 조상의 수는 많지만 묘지를 관리할 자손의 수는 줄어들면서 전국 곳곳에서 묘지가 버려지고 있다. 서울신문은 지난 두 달여간 전국에 있는 무연고 묘지 현장을 취재해 버려지는 묘지의 실태와 이를 막을 해결책을 담아 4회에 걸쳐 보도한다.
#기획 #무연고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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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밤이 무서운 알파카 님이 스크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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