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신약임상시험의 숨겨진 진실
by 김동진, 우한울, 박은주, 백소용
0.0/5 ( 0명 참여 )
최근 정부와 의료계에서 한국을 '임상시험 허브'로 키우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 임상시험 유치가 침체된 국내 생명공학 산업에 새 활로가 될 수 있으며 환자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는 논리에서다. 그러나 임상시험은 본질상 '인체' 실험이다. 생명윤리가 철저히 지켜지지 않으면 국민의 몸이 거대 제약사의 '마루타'로 전락될 수 있다. 세계일보는 이런 위험을 알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임상시험 실태와 부작용 피해, 윤리 논란 등을 4회에 걸쳐 심층 진단한다.
#이달의기자상 #의료 #생명윤리
별점 주기
📌이 기사는 밤이 무서운 알파카 님이 스크랩했습니다.
혹시 이런 기사들은 읽어보셨나요?

분명 재밌으실 거예요!😀

포스트잇 남기기

기사에 대한 감상, 응원, 관련 정보 등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